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지난 3월 새롭게 개관한 충주여성문화회관이 가족친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활기를 띠고 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여성문화회관은 단순한 교육 기능을 넘어 여성의 취업 지원과 역량 강화, 가족 간 소통이 어우러지는 복합 거점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개관 이후 매일같이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며 연일 생동감 넘치는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지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지난 4월 7일부터 운영 중인 특별강좌 ‘행복한 가족만들기 교실’은 여성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강좌는 소통과 힐링, 자기계발을 아우르는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여성들이 스스로의 삶을 돌보고 건강한 가족 관계를 가꿀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까지 △아로마 테라피 △수경식물 가꾸기 △감성 가죽공예 △행복한 정리수납 등 다채로운 강좌가 진행되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앞으로는 △AI 활용 이력서 코칭 및 자기소개서 작성 △퍼스널 컬러 진단 등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규강좌로 운영 중인 △다이어트 댄스 △방과후 학교지도사 과정 등도 성황리에 운영되며 시민들의 건강과 자기계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충주여성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강좌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여성 스스로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 모두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롭게 문을 연 충주여성문화회관은 여성과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대표 가족친화 문화공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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