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6일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조직 내 갈등을 예방하고 군민 중심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갈등 방지 및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행정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각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
첫 번째 시간에는 최미진 다인노무법인 대표 노무사가 강연자로 나서 ‘직장 내 갈등 방지 및 괴롭힘 예방’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최 노무사는 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자문위원과 고용노동부 괴롭힘 판정위원회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 조직 내 갈등 사례 분석,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가이드라인, 상호 존중을 위한 소통 기법 등 공직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친절 교육에서는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이 ‘군민이 감동하는 공감 행정’을 주제로 강연했다.
염 소장은 민원인과의 공감 소통법, 공직자의 친절 마인드 함양, 감정노동 해소 방안 등을 강조하며 군민을 대하는 공직자의 자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서로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며 “오는 13일 진행되는 2차 교육도 내실 있게 추진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옥천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오는 13일 나머지 공직자를 대상으로 같은 내용의 2차 교육을 실시해 전 직원 역량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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