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한남대학교 56주년기념관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축제 ‘덕구랑 놀자 대덕구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축제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약 30종의 놀이·체험 프로그램과 키즈 매직쇼, 버블쇼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마련됐으며 약 1000여명의 방문객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쿠폰을 구매하거나 놀이 참여로 얻은 쿠폰을 활용해 체험 부스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여 과정 자체가 하나의 놀이가 되도록 설계됐다.
특히 21미터 챌린지, 점핑바,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
공연 역시 시간대별로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아울러 행사에서 발생한 쿠폰 수익금 전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돼 단순한 어린이날 체험을 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아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놀이·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가족 참여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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