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예술의전당, 대중음악 페스티벌 무대로 변신…‘세종보헤미안 스테이지’ 개최

6월 27일 이승윤·카디 등 6팀 출연…대중음악 페스티벌 극장형 확장

지남진

2026-05-04 17:22:55

 

 

 

포스터

 


[세종타임즈]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창립 10주년과 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 5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대중음악 무대를 마련한다.

 

재단은 오는 6월 27일 세종예술의전당에서 ‘2026 세종보헤미안 스테이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종예술의전당 백스테이지를 관객에게 개방해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극장형 대중음악 페스티벌로 기획됐다. 

 

무대를 중심으로 백스테이지 3면을 스탠딩 존으로 구성해 관객이 아티스트의 에너지와 라이브 퍼포먼스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 사이에는 세종예술의전당 로비에서도 다양한 장르의 무료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이 취향에 따라 무대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출연진도 눈길을 끄는 가운데 JTBC ‘싱어게인’ 최종 우승자 이승윤을 비롯해 ‘슈퍼밴드2’ 출신 카디, 단편선 순간들,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우희준, 세종음악창작소 기반 밴드 양치기소년단 등 총 6팀이 무대에 오른다.

 

박영국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의 극장형 확장 모델”이라며 “전문 공연장의 품격에 대중음악 페스티벌의 생동감과 자유로움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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