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식중독 예방 진단사업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이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위생 전문업체 소속 위생관리사가 23개 업소를 대상으로 총 2회 방문해 진행되며 기존의 단속 중심 점검에서 벗어나 개선 중심의 맞춤형 위생지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영업주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자체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식자재 검수 및 보관 상태 △식재료 손질과 조리 공정 △시설 및 환경의 위생 상태 △개인위생 관리 △조리기구 세척·소독 △폐기물 처리 및 주변 환경 관리 등이며 업소별 특성에 맞는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달걀을 사용하는 음식을 취급하는 업소를 중심으로 집중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공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5월 15일까지 공주시 보건소 위생지도팀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영업주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이 한층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께서도 손 씻기, 안전한 식수 사용, 충분히 익혀 먹기, 조리 후 빠른 섭취 등 일상 속 기본 위생 수칙을 생활화해 식중독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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