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와 천안시복지재단은 지난 2일 천안삼거리공원 선큰광장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미술대회 ‘빛나는 우리들의 꿈, 미술대회’를 열었다.
‘꿈을 그리다, 나눔을 더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등 어린이 395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꿈과 나눔의 메시지를 그림으로 표현했다.
행사장에서는 마술·버블 공연을 비롯해 지역 사회복지 시설·기관·단체가 운영하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주식회사 서북과 포토이즘이 후원한 즉석사진 체험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천안시는 이번 대회 우수 작품 60점을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천안시민체육공원에 전시할 예정이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아이들이 꿈을 표현하고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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