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지난 4월 30일 학부모, 당진시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 지역 인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공립 푸르모아어린이집 개원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송악읍에 위치한 푸르지오센트럴파크 단지 내 관리동에 있는 푸르모아어린이집은 영아 비율이 높은 아파트 수요를 반영해 △0세 반 △1세 반 △2세 반으로 구성해 지난 3월부터 정원 49명, 7개 반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개원식은 영유아의 어린이집 적응 등을 고려해 이날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함께 어린이집 개원을 축하했다.
한편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2019년 9월 25일 이후 사용검사를 신청하는 신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이 의무 설치 운영되고 있다.
현재 당진시 국공립어린이집은 25개소로 전국 평균 29.9%에는 못 미치나, 충남 평균 19.8%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시는 앞으로도 보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제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당진시 관계자는“영유아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과,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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