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약 1030명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활력 증진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콩나물 키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식물을 키우는 경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과 생활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담당 생활지원사가 대상자 자택을 직접 방문해 1:1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별 구성은 단계적으로 이뤄진다.
1회차에는 씨앗 심기와 기본 원예 방법을 익히고 2·3회차에는 식물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며 경험을 나눈다.
마지막 4회차에는 직접 기른 식물을 수확해 간단한 요리를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마무리된다.
센터는 홀로 지내는 어르신에게 정서적 위안을 주고 성취감을 통해 자부심과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재숙 센터장은 “참여 어르신과 생활지원사가 경험을 나누며 신뢰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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