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2026년 추진 중인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의 보조금 집행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군은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위해 하반기 배정 물량에 대한 보조금 집행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이는 최근 고유가 상황과 맞물려 전기차 전환을 희망하는 군민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보조금을 조기 집행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이동수단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군에 90일 이상 주소를 둔 개인과 사업자, 기업, 법인이며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을 대상으로 출고·등록 순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군은 조기 집행과 함께 친환경차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지원 물량도 추가 확보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군민이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조금 신청은 5월 11일부터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변화하는 친환경차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해 군민들이 차질 없이 보조금 혜택을 누리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깨끗한 예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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