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소읍 체육회가 주관하는 ‘제22회 대소읍민 화합 체육대회’ 가 지난 2일 대소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기관 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롭게 출범한 대소읍의 도약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 3월 대소면이 대소읍으로 승격된 이후 처음 개최된 주민 화합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배구, 족구, 배드민턴, 그라운드골프, 800m 계주 등 체육 경기를 비롯해 줄다리기, 고무신 던지기, 투호, 윷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 경기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종목별 경기에 적극 참여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가운데 대소읍민의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다졌다.
또한 초대가수 공연과 레크레이션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스포츠의 활기와 문화의 흥겨움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됐다.
김권영 대소읍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주민 모두가 함께 뛰고 즐기며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희 대소읍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새로운 대소읍의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가 돼 매우 기쁘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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