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세종시당, 지방선거 ‘원팀 행보’ 본격화

충령탑·이해찬 전 총리 묘역 참배…“행정수도 완성·선거 압승 결의”

지남진

2026-05-01 07:49:14

 

 

 

 

민주당 세종시당, 지방선거 ‘원팀 행보’ 본격화

 


[세종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 행보에 본격 시동을 건다.

 

민주당 세종시당은 5월 1일 오전 9시 시장 후보와 시의원 후보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후보 확정 이후 첫 공동 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선거전에 나서는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조직 결속을 다지고, 시민들에게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첫 일정은 충령탑 참배로 시작되며, 후보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한편 공직 후보자로서 시민 안전과 세종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이어 이해찬 전 국무총리 묘역을 찾아 참배하며, 세종시 건설과 행정수도 구상의 상징적 인물로 평가받는 고인의 뜻을 되새기는 동시에 세종을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완성하겠다는 정치적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일정은 세종호수공원 ‘바람의 언덕’에서 진행되며,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과 후보자들은 이 자리에서 지방선거 압승을 향한 결의를 모으고 시민 중심의 정책 선거를 펼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강준현 시당위원장은 “이번 공동 일정은 민주당이 세종을 지켜온 책임과 자부심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시장 후보부터 시의원 후보까지 하나 된 원팀으로 시민만 바라보며 뛰어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세종시당은 이날 일정을 시작으로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를 강화하고, 지역별 맞춤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본격적인 지방선거 국면에 들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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