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지난 28일 군정 정책의 안목을 넓히고 공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남 함평군 함평나비대축제 현장에서 벤치마킹 및 청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남준수 기획전략국장을 비롯해 실무 관계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남도 대표 대표 축제의 성공 비결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금산삼계탕축제와 금산세계인삼축제에 접목하기 위해 추진됐다.
견학을 통해 △대형 꽃탑 및 테마별 정원 구성 △나비 생태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전시 △관람객 동선을 고려한 공간 배치 △다회용기 수거 부스 운영 등 친환경·고효율 축제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청렴한 금산의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청렴 결의를 다지며 축제 운영 등 공무 수행 전반에 있어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를 약속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번 견학을 통해 발굴한 혁신 아이템과 청렴한 축제 운영 방안을 올해 개최될 주요 축제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활동 결과를 실무 부서와 공유하고 지속적인 정책 연구와 청렴 캠페인을 통해 군정 신뢰도를 높여나갈뿐 아니라 투명한 예산 집행과 공정한 업체 선정 등 청렴 행정을 기반으로 관람객들에게 신뢰받는 명품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남준수 기획전략국장은 “타 지역의 우수한 축제를 배우는 것만큼이나 공직자로서 본연의 가치인 청렴을 되새기는 것도 중요하다”며 “오늘 보고 느낀 참신한 아이디어와 청렴한 공직 정신을 바탕으로 더 완성도 높고 투명한 축제 운영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