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소방안전체험교실 상시 개방

소화기 사용법부터 CPR·AED 실습까지… 시민 대상 체험형 안전교육 강화

강승일

2026-04-29 08:16:17

 

 

공주소방서, 소방안전체험교실 상시 개방

 

 

[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가 시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응급상황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화재예방 및 심폐소생술 교육장을 상시 운영한다.

 

공주소방서는 소방안전체험교실 내 교육장을 활용해 화재예방 교육과 심폐소생술 실습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서 시민 스스로 초기 대응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장에서는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과 초기 대응방법,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119 신고 요령 등 기본적인 화재예방 교육이 진행된다.

 

또 심폐소생술 실습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운영해 실제 위기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참여자가 직접 익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대상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해 일반 시민과 단체까지 폭넓게 열려 있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공주소방서는 연령과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방침이다.

 

오긍환 소방서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소 반복적인 체험교육을 통해 대응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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