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2026년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2차 공고를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 상황과 정부의 전기차 보급 조기 추진 방침에 발맞추어 당초보다 앞당겨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사업의 물량은 승용 100대, 화물은 35대이며 보급 대수는 차종별 지원금액 차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전기승용차의 경우 최대 1248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250만원까지 차종별 차량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홍성군에 주소를 둔 개인, 기업, 법인, 단체 등이며 접수 기간은 전기승용차는 5월 18일부터, 전기화물차는 5월 21일부터 6월 26일까지다.
신청은 차량 출고·등록 순에 따라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전기승용·화물차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자동차 대리점과 상담 및 구매계약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상미 환경과장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전기차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사업 일정을 조정했다”며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관련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 및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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