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4월 29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프라자에서 ‘2026년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기업과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엠브이아이 △카이아이컴퍼니 △바이오오케스트라 △디파이 △모바휠 △더웨이브톡 등 선정 기업 6개 사를 비롯해 실증지원기관, 기술보증기금, 사업 운영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증서비스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술 완성도와 시장 적합성을 높이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난해 12월 기술보증기금과 체결한 실증 및 기술금융 협력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실증뿐만 아니라 기술금융까지 함께 지원한다.
이에 따라 선정 기업은 시장 진출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융자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32억원의 실증 및 사업화 자금 지원 △실증장소 및 컨설팅 지원 △실증확인서 및 K-테스트베드 성능확인서 발급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실증 지원은 기업 성장의 출발점이자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기술 상용화와 판로 확보를 위한 지원체계 강화해 지역기업이 단계별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