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2026년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기간을 기존 4월 30일 종료 예정에서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면역력이 낮은 고위험군의 추가 보호를 강화하고 여름철 재유행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접종 대상은 ‘2025-2026절기 코로나19 백신’을 아직 접종하지 않은 고위험군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가 해당한다.
특히 이미 해당 절기 백신을 접종한 면역저하자의 경우에도 면역 형성과 유지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점을 고려해, 최소 접종 간격인 90일을 준수하면 5월 1일부터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다만, 5월 1일 이후에는 코로나19 접종 가능 의료기관이 일부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보건소나 해당 의료기관에 반드시 확인한 후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는 여전히 고위험군에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감염병”이라며 “대상자들은 접종 연장 기간을 적극 활용해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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