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직접 투자한 지역 AI 스타트업 바이브에이아이(VibeAI, 대표 홍준호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1차 Pre-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
세종센터는 바이브에이아이에 1억 원 규모의 직접 투자를 진행하고, 기술 기반 성장 단계 진입을 위한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해왔다고 밝혔다.
바이브에이아이는 소셜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용자 행동을 분석하고 산업 트렌드를 예측하는 AI 기반 기술기업이다.
특히 도시 성장 지표 분석, 정책 커뮤니케이션, 도시 경쟁력 평가 등 공공기술 분야에 특화된 버티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세종센터는 초기 단계부터 투자 배치 프로그램, IR 고도화, 오픈이노베이션 기반 실증 등을 통해 기업 성장을 지원해왔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피터보로시와 진행한 파일럿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월 구독형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며 첫 정기 매출을 창출했다.
향후 북미 공공 데이터 활용과 도시 혁신 분야는 물론 민간 시장으로도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홍준호 바이브에이아이대표는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은 물론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다”며 “다양한 고객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센터는 앞으로도 세종 Invest-On 투자 배치 프로그램과 정기 투자 IR 라운드를 통해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과 투자 연계를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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