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식품안심업소 맞춤형 컨설팅 및 청소비 지원

강승일

2026-04-28 07:46:17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품안심업소 무료 컨설팅 및 청소비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식품안심업소는 위생 수준이 우수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집단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상태를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로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명칭이 변경된 것이다.

시민과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식품안심업소 지정은 지난달 16일 식품접객업소등 위생등급 지정 및 운영 관리 규정 개정 고시에 따라 위생등급 부여 방식이 개편됐다.

기존에는 평가점수에 따라 3단계로 차등 부여했으나, 앞으로는 평가점수 85점 이상 업소에 ‘별 다섯 개’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일원화된다.

보령시는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에 맞춤형 컨설팅 및 청소비를 지원하고 있다.

신청 절차 및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호승 보건행정과장은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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