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 생활밀착형 현장 행보 강화

경로당·생활체육 현장 찾아 복지 수요 청취… “서구형 기본사회 실현”

배경희 기자

2026-04-27 10:52:33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 생활밀착형 현장 행보 강화

 


[세종타임즈] 전문학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경선 승리 이후 주민 생활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민생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 예비후보는 최근 경로당과 생활체육 현장, 유치원 행사 등을 방문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서구형 기본사회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도마1동 경로당 야유회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와 이동 편의, 복지 수요를 살폈다. 

 

또, 서구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와 갈마아파트 경로당, 상록수 경로당 야유회, 관저복지관 나들이 현장 등을 방문해 생활복지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전 예비후보는 “어르신들이 정든 동네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것은 지방정부가 책임져야 할 기본권”이라며 “스마트 경로당을 통해 건강관리와 디지털 소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구상으로는 건강·여가·돌봄을 결합한 ‘서구형 스마트 경로당’ 고도화,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 강화, 1대1 매칭 복지 플랫폼 ‘서구 동행 사랑넷’ 운영 등이 제시됐다.

 

또한,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디지털 일자리 창출 등 어르신의 사회 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돕는 수익형 복지 모델도 추진할 계획이다.

 

전문학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바람을 정책으로 담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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