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취업자격증 취득지원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만 19세에서 64세 이하의 미취업 구직자다.
지원 내용은 올해 1월 1일 이후 응시한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을 비롯해 토익 등의 어학시험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료다.
지원 금액은 1회당 5만원 한도 내에서 실제 지출한 응시료가 지급되며 연간 최대 2회 총 10만원 한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
지원금은 서류 검토 후 적격자로 확정되면 신청 익월 20일경 지역사랑상품권인 ‘천안사랑카드’로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천안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천안시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반드시 시험에 실제 응시한 이후에 신청해야 하며 응시료 결제 영수증과 응시 사실 확인 증빙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덜어 시민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예산 소진 시 접수 순번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는 만큼 빠른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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