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신흥유치원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한 주 동안 각 학급 교실에서 전 학급 유아를 대상으로 손 씻기 장비인 뷰박스를 활용한 손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형광 로션을 손에 바른 후 뷰박스를 통해 손에 남아 있는 세균을 확인하는 체험 활동으로 진행해, 유아들이 손 씻기의 중요성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손에 남아 있는 세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유아들이 손 씻기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며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과정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 6단계를 반복 실습하며 손의 구석구석을 깨끗이 씻는 방법을 익히고 활동 전후를 비교하며 손 씻기의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유아들은 “손에 진짜 세균이 많다”며 “손을 깨끗이 씻어야겠다”고 말하며 손 위생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전신흥유치원 이정주 원장은 “유아기에는 생활 습관 형성이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체험 중심의 손 위생 교육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보건 교육을 통해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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