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둔산1동, 경로당 찾아가는 ‘통합돌봄’현장 홍보

이달 24~29일 관내 경로당 순회...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안내 병행

배경희 기자

2026-04-27 08:17:17




24일 둔산1동 직원들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통합돌봄 사업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둔산1동 행정복지센터가 이달 24일부터 29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알리는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기존의 병원이나 시설 중심 돌봄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자택에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방문 의료 △요양 및 돌봄 △주거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사회 기반 복지서비스다.

이번 홍보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사업 내용 및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일정과 지원 내용을 함께 전달하기도 했다.

박순노 둔산1동장은 “어르신들이 사시던 곳에서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겠다”며 “아울러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에도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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