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도서관서 테마 도서 전시 및 강연 열린다

4개 도서관 특별 도서 전시… 5월 15일엔 둔산도서관 테마 강연

배경희 기자

2026-04-27 08:17:50




대전 서구 도서관서 테마 도서 전시 및 강연 열린다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관내 공공도서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테마 도서 전시 및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서구는 연 4회 시기별로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도서관에 관련 도서를 전시하고 이와 연계된 강연을 진행해 왔다.

올해 첫 번째 주제는 ‘팝콘각 영화 인문학’ 으로 친숙한 매체인 영화를 더 깊이 있게 감상함으로써 인문학적 사고를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테마 도서 전시는 5월 한 달간 갈마·가수원·둔산·월평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전시된 책은 자유롭게 열람 및 대출이 가능하다.

관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도서 안내도 함께 제공된다.

테마 강연은 다음달 16일 오후 2시 둔산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영화의 서사와 캐릭터를 중심으로 주요 장면을 함께 감상하며 재미와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강연을 맡은 준AI스토리랩 박하준 강사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및 경기문화재단 예술 강사로 활동하며 영화를 비롯한 다양한 미디어 교육 분야에서 강의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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