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면 새마을협의회, 빈농약병 수거 행사실시

강승일

2026-04-27 06:41:48




용산면 새마을협의회, 빈농약병 수거 행사실시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용산면 새마을협의회 회원 20여명은 27일 환경보호를 위한 빈농약병 수거 행사를 실시했다.

회원들은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각 마을과 농지 등에 방치되어 있던 빈 농약병 1톤, 농약 비닐, 포장재 200킬로그램 등을 수거했다.

종류별로 분류해 매각한 수익금은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랑의 국수 나눔 행사 등 각종 봉사활동 추진 시 사용할 예정이다.

한일동 회장은 “바쁜 생업에도 매년 빈 농약병 수거 행사에 참여해 주시는 남녀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용산면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옥임 부녀회장은 “빈농약병 모으기 행사는 마을 곳곳에 방치된 빈 농약병을 정리해 마을환경을 개선하고 수익금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베풀 수 있는 행사로 새마을운동 정신의 참뜻을 알리는 뜻깊은 행사”며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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