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오정동, 통장협의회 릴레이 환경정화 활동 추진

통장 37명, 6개조 편성… 5일간 이면도로·보도와 상습 투기지역 집중 정비

배경희 기자

2026-04-26 14:06:05




대전 대덕구 오정동, 통장협의회 릴레이 환경정화 활동 추진 (대전대덕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 오정동은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오정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릴레이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오정동은 지난 20~24일 5일간 통장협의회 주도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서며 생활 주변 환경 개선에 힘을 쏟았다.

이번 환경 정비는 거리 미관을 개선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오정동 통장협의회 소속 통장 37명은 6개 조로 편성돼 구역별 순찰을 실시했으며 평소 관리가 어려운 취약지역까지 범위를 넓혀 정비를 진행했다.

특히 이면도로와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가 이뤄졌고 보도와 통학로 주변 제초작업도 병행돼 보행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분리수거 방법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요령을 안내하며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확산에도 나섰다.

최정애 오정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릴레이 환경정화 활동으로 마을 곳곳을 빠짐없이 정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순미 오정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청소행정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마을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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