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지난 24일 ‘2026년 단양군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공모사업’ 최종 선정 11개 팀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사업 지원에 나섰다.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며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주민공모사업은 팀당 최대 5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선정된 팀들은 향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센터는 지난 3월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공정하고 체계적인 절차에 따라 최종 11개 팀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팀들은 시설 조성 등 하드웨어 중심 사업보다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중심 활동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특히 마을 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의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한 사업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동 확산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금상수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단양군 각 지역의 공동체가 한층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사업 전 과정에 걸친 밀착 지원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선정 팀들이 단순한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자생적 주민 모임으로 성장해, 단양군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든든한 구심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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