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은 24일 사범대학관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해외 교육실습 발대식을 열고 예비교사들의 글로벌 교육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실습은 예비교사들이 해외 학교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이론 중심의 교사 교육을 넘어 실천적 수업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 교육실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수업 설계 능력과 교수 전략을 익히게 된다.
영어 기반 수업 운영과 현지 학생들과의 의사소통 경험을 통해 글로벌 교육환경에 대한 적응력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발대식에서는 사범대 기획부학장인 배지영 교수가 수업지도안 작성과 교수법을 지도했으며, 지난해 실습생들이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특강도 진행됐다.
이번 실습은 5월 4일부터 29일까지 캐나다 토론토 가톨릭교육청 소속 Brebeuf College에서 진행되며, 참여 학생 8명은 수학·영어·지구과학·체육·사회·화학·미술 등 전공 교과 수업을 맡아 지도할 예정이다.
유종열 사범대학장은 “해외 교육실습은 예비교사들이 교육 현장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국제적 감각을 기르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의 진로 확장과 전문성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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