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행복도시 건설현장 안전·품질관리 교육 실시

현장소장·감리단장 등 건설관계자 50여 명 대상 역량 강화

지남진

2026-04-24 10:05:16

 

 

 

 

행복청, 행복도시 건설현장 안전·품질관리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행복도시 건설현장의 안전관리와 품질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현장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행복청은 24일 건설현장 공사관리관과 현장소장, 감리단장, 안전·품질관리자 등 건설관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건설안전 및 품질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설현장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줄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실무 적용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으며, 한국비계기술원 김민근 팀장이 건설공사 품질관리 실무를 주제로 법정 품질관리 기준과 현장 관리 요령을 설명했다.

 

이어 대한산업보건협회 오지환 전문위원은 건설업 주요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추락과 붕괴 등 빈번한 사고 유형의 원인과 예방 대책을 제시했다.

 

행복청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건설 관계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앞으로 우기 대비 현장점검 등 밀착 관리를 병행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정래화 사업관리총괄과장은 “건설현장 안전은 발주청과 시공사, 감리단 등 모든 참여자가 함께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 “체계적인 역량 강화로 행복도시 건설현장을 안전하고 모범적인 일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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