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관광재단,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 특별전 ‘세종의 보자기’ 개최

4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박연문화관·세종중앙공원서 운영

지남진

2026-04-24 09:58:10

 

 

 

 

세종문화관광재단,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 특별전 ‘세종의 보자기’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해 특별체험전 ‘세종의 보자기’를 선보인다.

 

재단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박연문화관 전시실과 세종중앙공원 관리동 일원에서 세종대왕의 정신을 전통문화와 접목한 체험형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는 대한민국 1호 보자기 아티스트로 알려진 이효재 작가가 참여해 전통 보자기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

 

박연문화관 전시실에서는 보자기 작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세종중앙공원 관리동 외부에는 보자기를 활용한 야외 설치작품이 마련돼 시민들이 전통문화의 조형미를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모두 4종으로 구성됐으며, 유료 프로그램으로는 이효재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다도 체험과 보자기 매듭법 체험이 운영된다.

 

무료 프로그램으로는 보자기 조각을 활용한 콜라주 만들기와 패브릭 펜을 이용한 보자기 드로잉 체험이 준비됐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유료 체험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2차 예약은 5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박영국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세종대왕의 정신을 전통문화와 결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자리”라며 “시민들이 보자기 전시와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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