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 대표팀이 충청남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응급처치 역량을 인정받았다.
공주소방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열린 제15회 충청남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출전한 공주소방서 대표팀이 고등부 은상과 성인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민의 심폐소생술 능력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부와 대학·성인부로 나눠 진행됐다.
학생부 경연에는 공주소방서 대표로 공주정보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출전해 고등부 은상을 차지했다.
이들은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평가에서 침착한 대응과 정확한 심폐소생술, 팀원 간 역할 분담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성인부에서는 공주산성시장 상인회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상인회 팀은 생업과 훈련을 병행하면서도 꾸준히 응급처치 능력을 익혀, 실전 상황에 가까운 안정적인 대응을 선보였다.
공주소방서는 이번 성과가 시민 스스로 위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오긍환 공주소방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의 심폐소생술 실력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체험 기회를 확대해 누구나 위급상황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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