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가족센터는 진천군의 지원을 받아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한국어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주민 정착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어교실 한국어능력시험 대비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의 의사소통 문제와 문화적 차이로 인한 정착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어 능력은 취업, 일상생활, 공공서비스 이용 등 사회활동의 기본 요소로 한국어능력시험 시험 대비 중심 교육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실질적인 언어 활용 능력과 사회적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5월 15일부터 7월 6일까지 매주 월·수·금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생거진천 전통시장 특판장 2층 외국인주민 다목적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한국어능력시험 Ⅱ 과정으로 운영되며 중급 이상 학습자를 대상으로 시험 대비와 실생활 한국어 능력 향상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 신청은 오는 5월 14일까지이며 진천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진천군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진천군가족센터로 하면 된다.
군 가족센터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의 한국어 능력 향상은 지역사회 정착의 핵심 요소”며 “한국어능력시험 대비반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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