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시는 23일 시청 집현실에서 제5기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회의를 열고,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지역 상생 기반 마련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강화에 본격 나섰다.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는 ‘세종시 사회적경제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8년부터 운영돼 온 민관협력 기구로, 사회적경제 관련 정책을 심의·자문하고 지역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제5기 위원회는 사회적경제 조직 대표와 관련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8년 3월까지 2년이다.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이 참여하면서 세종시 사회적경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회는 앞으로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기조에 맞춰 세종시 여건에 맞는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사회적경제를 통한 지역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특히 공동체 중심의 경제 생태계를 넓히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모델을 발굴하는 데도 역할이 주목된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사회연대경제는 지역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축”이라며 “위원회와 함께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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