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오는 26일 열리는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3일 대회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 활동에는 음성군청과 음성읍, 금왕읍, 생극면 공무원 및 지역 주민 등 약 800명이 참여해 마라톤 코스 주변 도로와 골목 곳곳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특히 대회를 앞두고 주민들과 각급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지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 분위기가 고조됐다.
올해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는 총 1만1546명이 신청하며 전국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참가자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레이스를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윤호 청소위생과장은 “전국에서 음성을 찾는 참가자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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