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독서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 중인 ‘책 똑똑 책배달 서비스’ 신청자가 600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책 똑똑 책배달 서비스는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기 힘든 시민들에게 책을 집까지 배달해주는 맞춤형 도서 대출 서비스로 정보 접근 격차 해소와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해당 서비스는 2023년 7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 청주시 14개 도서관으로 확대 운영되며 이용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 대상은 △임신부 및 36개월 이하 영유아 양육자 △65세 이상 어르신 △결혼이민자 △도서관이 없는 면 지역 거주 주민이다.
이용 희망자는 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준비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접수 후 1~2일 이내 선정 및 이용 안내 문자를 받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도서 대출은 1회 신청 시 최대 5권까지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일반 대출보다 여유로운 30일이다.
또한 월 최대 2회까지 신청할 수 있어 이용자들이 충분한 독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도 소외되지 않고 누구나 편리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포용적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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