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복수동 자원봉사회, 소외계층에‘사랑의 밑반찬’나눔

홀몸 어르신·장애인 등 10여 세대에 직접 만든 밑반찬과 간식 전달

배경희 기자

2026-04-22 15:30:11




22일 사랑애에서 진행된 자원봉사회 밑반찬 나눔 행사 기념 촬영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복수동 자원봉사회는 22일 관내 소외 계층 10여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회원들은 공유주방 ‘사랑애’에 모여 멸치볶음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반찬과 간식을 정성껏 조리했다.

회원들은 완성된 음식을 들고 대상 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배달했으며 도중 생활 환경을 살피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이웃의 안부를 묻기도 했다.

신저희 자원봉사회장은 “홀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균형 잡힌한 끼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으로 회원들과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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