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21세기 대군부인’, ‘유미의 세포들 시즌3’등 방영되자마자 화제성과 시청률을 사로잡는 대박 드라마 뒤엔 언제나 드라마 작가가 있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드라마 문학관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은 오는 5월 8일까지 ‘드라마 작가 과정’6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발혔다.
드라마 작가 과정은 2021년부터 이어온 드라마아트홀의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김수현 작가의 뒤를 이을 차세대 드라마 작가 발굴·양성을 목표로 한다.
기초반 2개 강좌와 연수반 1개 강좌, 총 3개 강좌를 운영하며 드라마의 이해부터 구성, 시놉시스 및 대본 작성, 첨삭 지도까지 강좌별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SBS 일일 연속극 ‘미우나 고우나’, KBS 주말 연속극 ‘학교2’ 와 ‘반올림3’등을 집필한 김윤영 작가를 비롯한 현직 드라마 작가 3인이 생생하고도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해 수강생들에게 드라마 작가의 꿈을 이루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약 20주간 주 1회씩 드라마아트홀 교육실에서 진행하며 △기초낮반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4시 30분 △기초밤반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9시 30분 △연수반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9시 30분이다.
지원자격은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기초반은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연수반은 관련 과정 수료자 또는 이에 준하는 경력을 갖춘 자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인원은 각 반별로 20여명씩 총 60명이며 수강료는 각 30만원이다.
최종 선정된 수강생에게는 작가과정 교육 외에도 배우·작가 초청 강연 등 드라마아트홀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우수 수강생에게는 집필실 공간 지원과 개별 지도 수업 등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드라마 작가 과정 수강을 원하는 지망생은 오는 5월 8일까지 드라마아트홀 누리집 또는 네이버 카페 ‘집필실’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수강생 발표는 5월 14일 오후 5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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