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찾아가는 청렴 소통 릴레이 설명회 개최

청탁금지법 10주년 맞아 교육현장 맞춤형 실무 역량 강화

배경희 기자

2026-04-21 10:53:12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21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찾아가는 청렴 소통 릴레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법 제도의 취지를 되새기고 교육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적용 쟁점과 판례를 공유해 청렴 문화를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대면 교육과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한 이번 설명회에는 본청 직원과 교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장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권익위원회 전문 강사의 청탁금지법 판례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구성됐으며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적용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청렴은 단순히 부패를 방지하는 차원을 넘어, 도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투명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실현하는 최상의 가치”며 “모든 공직자가 법의 본뜻을 명확히 이해하고 준수할 때, 교육 공동체의 두터운 신뢰 속에서 충남교육은 더욱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설명회가 법 제도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업무 현장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향후에도, 충남교육청은 현장 체감도가 높은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뢰받는 충남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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