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청주시 흥덕보건소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3일부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순환운동 프로그램 및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순환운동’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30초씩 번갈아 수행하는 고효율 운동 방식으로 짧은 시간 내 체지방 연소와 근력 강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운동 입문자나 체력 증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순환운동 동아리’활동을 병행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혼자 하는 운동은 지속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이웃과 함께하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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