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영 대전시의원, 만년동 ‘스마트 버스 승강장’ 준공식 참석

냉난방기·공기청정기·버스정보안내단말기 갖춰…“시민 체감형 인프라 확충 계속돼야”

배경희 기자

2026-04-20 16:12:07

 

 
이한영 대전시의원, 만년동 ‘스마트 버스 승강장’ 준공식 참석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이한영 대전시의원이 20일 서구 만년동 초원아파트 인근에서 열린 ‘대전형 시내버스 스마트승강장’ 준공식에 참석해 시민 체감형 교통복지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문을 연 스마트승강장은 총 3억 원의 시비가 투입된 사업으로, 냉난방기와 공기청정기,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버스 진입영상 표출 시스템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무더위와 한파 등 기후 영향을 덜 받으며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고, 실시간 운행 정보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폭염과 한파 속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여 달라는 주민 요구를 반영해 추진됐다.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시민 일상과 맞닿은 생활밀착형 교통환경 개선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 의원은 그동안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과정에서 스마트승강장 설치 지역 간 형평성과 운영·유지관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

 

또 둔산 시외버스 정류소 환경 정비와 승·하차 위치 분리 문제 개선 등을 제기하며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보완책 마련도 요구해 왔다.

 

이한영 의원은 “주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는 일이 가장 기본적인 의정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개선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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