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20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단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대회 준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FISU 주요 인사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국제 스포츠행사로서 2027 충청 U대회의 신뢰도를 높이고 국내외 관심을 확산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현장에는 레온즈 에더 FISU 회장과 마티아스 레문트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제연맹 관계자,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FISU 측 발언에 이어 언론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조직위와 FISU는 준비 과정 전반에 걸친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대회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직위는 이번 공동 기자회견이 국제기구와의 긴밀한 공조를 공식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보고 있다.
이를 통해 대회 운영의 안정성과 국제적 공신력을 함께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창섭 부위원장은 “FISU와 긴밀히 협력하며 차질 없이 준비를 이어오고 있다”며 “세계 대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대회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열리며, 150여 개국 1만50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대학 스포츠 종합대회로 치러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