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7개 공동주택 건설 현장소장 및 전문건설협회 천안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간 공동주택 건설 현장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비중을 높이고 지역 생산 자재와 장비 사용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 자재·장비 사용 활성화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지역주민과의 상생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시공사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함께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건설산업이 다시금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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