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 청주시장, 청원생명 애호박 공동선별장 방문

생산·유통 현장 점검… 올해 매출 200억원 전망

강승일

2026-04-20 06:41:03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이범석 청주시장은 20일 흥덕구 오송읍에 위치한 청원생명 애호박 공동선별장을 방문해 공선 및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와 지역 농민들을 격려했다.

청원생명 애호박은 옥산면과 오송읍 일대 83농가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총 98ha 면적에서 연간 약 1만1000톤이 생산되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이다.

올해 예상 매출은 2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4월부터 여름까지 이어지는 집중 출하 시기에는 전국 유통 물량의 약 30%를 차지하며 서울 등 주요 대형 유통매장에서 활발히 판매되는 등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농산물우수관리인증을 획득해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으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청원생명 애호박의 품질 향상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육 봉지 및 포장재 제작 지원, 고품질 생산을 위한 자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생산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 및 판촉행사를 병행하며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범석 시장은 “생산부터 유통까지 맞춤형 지원과 체계적인 관리로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며 “청주시 대표 농특산물인 청원생명 브랜드 농산물이 전국 최고의 농산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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