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삽교읍 역리 일원에 조성 중인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삽교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는 2024년 충청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5ha 부지에 2.5 규모의 스마트팜 온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센터는 지난해 10월 토목공사에 착수해 현재 온실 부지 조성을 완료했으며 기존 논의 담수 기능 저하로 인한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배수로 확장 등 배수시설 정비를 추진하고 있고 온실 착공을 위한 부지 정지 작업도 병행 중이다.
온실공사는 올해 6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경량철골 온실 △신재생에너지 설비 △양액설비 등 기계설비 △복합환경 제어시스템 △폐식물 처리시설 등을 갖춘 스마트팜 온실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복합단지에 입주할 청년농업인 12명은 지난해 11월 선발을 완료했다.
조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삽교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는 청년농업인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첨단 스마트팜 기술을 접목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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