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15기 16가족과 토리봉사단이 참여해 양말목을 이용한 코사지와 안마봉을 직접 만들어 시설 어르신들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말목공예는 양말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류 폐기물을 재활용해 새로운 쓰임을 만들어내는 업사이클링 공예로 소각되거나 매립될 수 있는 자원을 의미 있게 활용한다는 점에서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민세네 가족’박민준 학생은 “버려질 수 있는 양말목으로 어르신들께 안마봉과 코사지를 만들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었고 작은 손길이지만 도움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
심영자 센터장은 “양말목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봉사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 가능한 봉사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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