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시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와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세종 어린이 안전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마련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상황에 대비하는 방법을 배우고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익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12회 국민안전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소방본부 등 15개 기관·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 등 약 6000명이 행사장을 찾아 높은 관심 속에 안전교육이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유인·유괴 예방교육, 선박·비행기 탈출, 지진·화재 대피, 하임리히법 교육 등 28개 체험 프로그램이 실내외 6개 구역에서 운영됐으며, 가족 단위 참여가 가능하도록 휴일까지 행사를 확대한 점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안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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