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불당1동은 행복키움지원단이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두드림 학습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불당1동의 특화사업으로 경제적 여건에 따른 사교육 양극화와 학습 결손을 방지하고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 의지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저소득가정 고등학생 16명은 ‘스터디카페 이용권’과 ‘맞춤형 도서문구 충전 카드’ 중 선택해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홍명화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어려운 경제적 상황으로 인해 공부할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며 “두드림이라는 이름처럼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당당히 두드릴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영선 불당1동장은 “지역사회의 세심한 배려가 학생들에게는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의 실제 욕구를 면밀히 파악해 실무 현장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시 불당1동 두드림 학습지원 사업 ‘스터디카페 이용권’및 ‘맞춤형 도서문구 충전 카드’모습.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