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족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4월 나눔장터’ 성료

호암힐데스하임서 300여 명 참여… 자원순환 및 나눔 문화 확산

강승일

2026-04-17 07:00:59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가족센터는 지난 18일 충주호암힐데스하임 아파트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4월 나눔장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들어 처음 열린 나눔장터로 충주시 가족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전달하고 지역 주민 간 중고 물품 거래를 통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충주시가족센터는 지역사회와의 소통 및 가족친화문화 조성을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매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20여 가족이 판매자로 나서 의류, 도서 장난감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으며 시민 300여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현장에서는 물품 거래 외에도 팔찌 및 보냉백 만들기 등 체험 부스와 반미 샌드위치, 쿠키 등 먹거리 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판매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중고 물품을 판매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수익금을 기부하며 나눔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재석 충주시가족센터장은 “앞으로도 중고 물품 거래를 통한 환경 보호와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충주시가족센터는 일반 가족 및 다문화가정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관련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채널 ‘충주시가족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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