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U 회장단, 문체부 장관 만나 2027 충청 U대회 협력 방안 논의

정부 지원 의지 재확인… 조직위 “국제 공조 바탕으로 대회 준비 속도”

지남진

2026-04-16 18:54:00

 

 

 

FISU 회장단, 문체부 장관 만나 2027 충청 U대회 협력 방안 논의

 

[세종타임즈]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16일 레온즈 에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단과 함께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대회 준비 상황과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정부와 FISU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대회 지원 방향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FISU 측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가 국제 기준에 걸맞은 수준 높은 대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한국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뜻을 전달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유니버시아드가 지닌 세계 청년들의 교류와 화합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FISU의 역할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레온즈 에더 회장은 한국 정부의 의지에 감사를 표하며, FISU 역시 충청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창희 조직위원장도 정부와 국제연맹의 협력이 맞물린다면 이번 대회가 세계적인 대학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조직위도 실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FISU 회장단은 오는 21일까지 국내에 머물며 조직위와 함께 세종선수촌 건립 현장 등을 둘러보고, 조직위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제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해 대회 준비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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