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지지선언 잇따라… 교육계·문화예술계 세 확산

제자·전직 교장단·예술단체 등 연이어 지지… “40년 현장 경험 갖춘 교육전문가”

강승일

2026-04-16 09:17:08

 

 

 

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지지선언 잇따라… 교육계·문화예술계 세 확산

 

[세종타임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를 향한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오 후보 측에 따르면 최근 제자들과 전직 교장단, 문화예술계 단체 등 각계의 지지 표명이 잇따르며 선거캠프 분위기도 고조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월에는 오 후보가 재직했던 학교의 제자 50여 명이 지지를 선언했고, 이달 들어서는 아시아태평양예술문화교류협회와 전직 초등교장단 등의 지지도 이어졌다.

 

15일에는 한국여가스포츠문화협회와 대전가요의 전당 회원들이 오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고, 전직 중등교장단과 공주고 동문들도 지지 대열에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오 후보를 정치성이 아닌 교육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후보로 평가하며, 교육행정을 실질적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오석진 예비후보는 “많은 교육개혁이 현장에서 실패한 이유는 정책 설계자가 교사와 학생의 현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40년 가까운 교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AI 기반 교육지원과 교원 업무 경감, 교육복지 확대 등을 통해 교육가족이 만족할 수 있는 대전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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