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 총장 출신인 원성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5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3차 공약 발표에 나서 교직사회 경쟁력 강화와 교육공동체의 사회적 책임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원 예비후보는 ‘재능의 발견과 성장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내걸고 7대 전략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교사의 수업 역량과 생활지도 역량을 높이고, 학교 운영의 부담을 줄이며, 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자발적 수업 연구 문화 확산과 우수 수업 발굴, 신규 교사 멘토링, AI 활용 수업모델 개발, 교과 중심 연구회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학교폭력 대응과 교권 보호를 위해 학생생활교육실 운영 지원과 심리상담 확대, 학부모 인식 개선 연수, 교권 민원 전용 법률지원단 운영, 교육활동보호센터 기능 강화, 교원 안전 공제 확대 등을 추진해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도 공약에 포함됐다.
이와 함께 불필요한 공문과 형식적 행사, 반복 업무를 줄이는 이른바 ‘3무 정책’을 통해 학교 업무를 경감하고, AI 기반 업무 지원 시스템과 학교지원 인력풀 운영으로 교원의 행정 부담도 덜겠다고 말했다.
원성수 예비후보는 "학생자치 활성화와 학부모회·학교운영위원회 내실화, 맞춤형 학부모 교육, 안전·건강교육 강화, 질 높은 급식 지원, 지역사회와 연계한 마을교육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책임지는 세종교육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